서울시 '2025년 소방안전모범대상' 12개소 선정

2027년까지 소방훈련 면제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소방대상물 12개소를 '2025년 서울시 소방안전모범대상'에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08년부터 매년 시상 중인 서울시 소방안전모범대상은 안전환경을 주도적으로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자율적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서면 평가와 현장확인 평가·소방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최종 수상 대상을 결정한다.

지난 17일 서울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소방대상물 관계인들이 안전관리 실적과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선진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선정된 12개소에는 소방안전모범대상 인증패를 수여했으며 다음 달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합동소방훈련을 면제받을 수 있다.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안전모범대상에 선정된 관계자분들의 노력은 단순한 성과가 아니라, 시민 중심의 자율 소방안전관리 문화 확산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