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서울시 '한글햇살버스' 교육부 장관 표창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8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린 2025년 문해교육 컨퍼런스에서 '한글햇살버스'가 문해교육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글햇살버스는 키오스크, 스마트폰, AI스피커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갖춘 이동식 교육사업이다.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문해학습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한글햇살버스가 교육 인력이 부족하거나 시설 여건이 열악한 곳에 방문해 디지털 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편리·쾌적·안전한 교육 환경을 목표로 한글햇살버스 교육 시스템을 강화했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데스크형 키오스크, 높낮이 조절식 테이블, 휠체어 리프트 등을 설치해 지난 7월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에서 시범 운행을 완료했다.
한글햇살버스는 오는 10월부터 경로당, 지역회관, 복지관 등 디지털 문해교육이 필요한 기관으로 찾아간다. 각 기관의 신청을 받아 일일 체험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문해교육에 관심 있는 학습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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