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창업가 한자리에…서울시 '띵크어스 데이' 개최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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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롯데카드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3일간 반포한강공원에서 띵크어스 데이(feat. 넥스트로컬)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가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상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지역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가하는 로컬 창업가 팀은 총 46개로 이 가운데 28개는 서울시 '넥스트로컬' 창업팀이 참여한다.

서울시 넥스트로컬은 지역에 숨겨진 자원을 발굴해 서울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 사업으로 올해 7년째 운영 중이다. 전국 45개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울시가 지역의 잠재력과 청년 창업가의 도전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의미"라며 "롯데카드와 같이 로컬 ESG에 관심이 많은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 창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