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하루 앞둔 현충일…'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내일은 제70회 현충일
현충원 참배객 발길 이어져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배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배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추모를 마치고 묘비를 닦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추모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추모를 마치고 묘비를 닦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객들이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우 김기태 윤일지 기자 =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 유엔기념공원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해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추념식은 전국 국립묘지에서 조기를 게양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추모 사이렌과 함께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동시 추모 묵념'이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약 4천여명이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객들이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제70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은 용당어린이집 원생들이 6·25 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한 한국군 전몰 장병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군 장병들이 추모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객들이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추모를 마치고 묘비를 닦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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