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관저 복귀한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경계 강화'
대통령 관저 앞 '다시 차벽'
윤 대통령 관저 앞 지지자들 집결
- 송원영 기자,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박세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관저로 복귀하면서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한남동 관저 앞으로 모여들고 있다.
윤 대통령이 52일 만에 관저로 복귀하며, 한동안 잠잠했던 관저 앞은 지지자들로 다시 북적였다.
한남초등학교 울타리를 비롯해 관저 앞에는 윤 대통령의 복귀를 환영한다는 팻말들이 붙어 있다.
윤석열 대통령 석방 이틀째인 9일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여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결정을 촉구했다.
경찰은 휴일 집회 상황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 더욱 유념하고 있다.
관저 인근에는 경찰버스로 줄줄이 차벽을 세웠고, 광화문 일대에도 경력을 추가 배치해 경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한편 관저 복귀 이틀째인 9일 윤 대통령은 외부활동을 자제한 채로 관저에서 탄핵 심판 선고 결과를 기다릴 것으로 전해졌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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