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명절에 아프면…설 연휴 진료하는 24시 동물병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설 연휴 진료 동물병원 공개

까까옷 입은 강아지(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한송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임시공휴일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기간 진료하는 동물병원 현황을 공개했다.

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구정 명절에 응급 치료를 포함해 진료를 하는 동물병원은 전국 536개다.

특별광역시로는 서울 56개를 비롯해 부산 10개, 대구 36개, 인천 67개, 광주 12개, 대전 11개, 울산 6개, 세종 1개 동물병원이 공개됐다.

도 단위로는 경기 107개, 강원 25개, 충북 14개, 충남 20개, 전북 21개, 전남 13개, 경북 16개, 경남 110개, 제주 11개 동물병원이 진료를 한다.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진료를 하는 서울 소재 동물병원은 벳아너스 회원병원인 VIP동물의료센터를 포함해 △예은동물의료센터 △로얄동물메디컬센터 △루시드동물메디컬센터 △웨스턴동물의료센터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 △샤인동물메디컬센터 등이 있다.

인천은 코벳 회원병원인 SKY동물메디컬센터를 비롯해 부평종합동물의료센터, 대전은 숲동물의료센터 등이 24시간 진료를 한다.

경기도는 FM동물메디컬센터 김포점, 본동물의료센터 수원점과 안양점, 이음동물의료센터, 강원은 원주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충북은 청주 고려동물메디컬센터 등이 24시간 문을 연다.

연휴 기간 진료를 하는 동물병원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각 동물병원에 문의하면 된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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