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끄란 축제서 성행위한 韓 남성 2명…건국대 마스코트 '건구스' 폭행[주간HIT영상]

편집자주 ...이번 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영상 3편을 선별했습니다. <뉴스1>이 준비한 핫이슈 영상 '즐감'하세요.

(엑스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첫 번째는 한국인 남성 두 명이 태국 송끄란 축제 기간 길거리에서 성행위 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빠르게 퍼졌습니다. 16일(현지시간) 태국 채널3, 7HD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방콕 랏차다 지역의 한 길거리에서 성행위한 이들은 젊은 한국인 남성 두 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태국에서는 1년간의 불운을 씻어낸다는 의미로 서로에게 물을 뿌리고 진흙을 발라주는 '송끄란' 행사가 열리고 있었는데요. 남성들은 랏차다 소이 4 도로 위 설치된 노란색 텐트 안에서 구강성교를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습니다.

(동물자유연대 인스타그램 갈무리)

두 번째는 건국대 호수 일감호에 서식하는 거위 '건구스'를 학대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15일 동물자유연대(동자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3시 50분쯤 한 남성이 건국대 일감호에서 거위의 머리를 여러 차례 가격해 상해를 입혔습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거위에게 다가가 머리를 여러 차례 내리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폭행 당한 거위의 머리는 부풀어있습니다. 남성은 건구스들의 반격을 비웃기라도 하듯 계속해서 폭행을 가했고 한 마리는 머리에 상해를 입고 출혈까지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배드림 갈무리)

세 번째는 호텔 투숙 중 누군가가 무단으로 침입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입니다. 15일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A 씨와 아내는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중구의 한 호텔에 투숙하던 중 누군가가 무단 침입하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A 씨는 로비로 내려가 호텔 관계자에게 컴플레인을 제기하며 정식으로 사과 요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A 시는 "증거 확보를 위해 CCTV를 보여달라고 정식 요청했고, 경찰의 허가를 받아 관계자와 CCTV를 확인했다. 객실에 들어온 사람은 충격적이게도 바로 옆방 투숙객으로 확인됐다. 7초 정도 머물다 나갔다"고 전했습니다.

r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