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복지상' 후보자 모집…다음달 16일까지
'장애 당사자', '복지증진 기여자·단체' 2개 분야 6팀 선정
- 박우영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는 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서울시 복지상'(장애인분야)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05년 제정된 서울시 복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쓴 시민·단체에 주어진다.
올해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자·단체' 2개 분야로 나눠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등 총 6팀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자격요건은 '서울시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주된 직장)을 갖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다.
3년 이상 거주하지 않았더라도 장애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공적심사위원회 의결로 선정이 가능하다.
단체로는 서울시, 산하기관, 자치구, 국가기관 등 행정기관이나 복지부문 영리법인 또는 행정기관 등록 단체 및 사회복지시설이 추천 권한을 갖고 있다.
개인이 추천할 경우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30명 이상의 서명이 기재된 추천서 1부와 구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적사실 확인과 공적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4월 중 개최 예정인 시상식에서 상패가 수여된다.
방문, 우편, 전자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임지훈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주변에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한 분이 계시다면 많이 추천해달라"고 당부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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