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상금 총 4750만원 규모
성인 2명, 단체 5개, 청소년 개인 15명 등 수상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여성가족부는 오는 6일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제19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청소년푸른성장대상'은 활동의 지속성‧자발성, 청소년의 성장에 공헌한 정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성인부문 개인 2명 및 단체 5개, 청소년 개인 15명 등 총 22명(개)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상금은 총 4750만원 규모다.
성인부문 개인 수상자인 김상국 애플카오디오 대표는 충청남도 15개 시·군 1388청소년지원단장 대표를 맡아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유해업소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내 모금활동을 진행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해 왔다.
성인부문 수상단체인 '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광풍중학교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개소·운영해 지역사회 학교안팎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힘써 왔다.
여기에 청소년자유공간 설치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여건과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활동을 고려한 공간을 설치, 2019년 개소 이래 현재까지 10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청소년자유공간의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청소년부문 개인 수상자인 김성찬 청소년은 대구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부위원장 및 청소년육성위원회 위원 등으로 적극 활동하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하여 청소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이기순 여가부 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헌신하고 계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청소년의 푸른 성장 이야기가 지속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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