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마천행, 신호장애로 운영 지연…7시36분 복구 완료(상보)
총 7분 가량 지연…서울교통공사, 수신호로 열차 출발시켜
1시간20여분만에 복구 완료…겨울철 '선로 절손'이 원인
- 박우영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행 열차가 5일 오전 6시12분쯤부터 7분 가량 신호장애로 운행이 지연됐으나 현재는 정상운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전 6시12분쯤 신호 장애가 발생해 5호선 마천행 방면 열차가 정류장마다 통상 정차 시간을 넘어선 5~10분씩 정차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신호장애로 잠시 문제가 발생했는데 직원이 수신호로 열차를 출발시켜 실제 지연 시간은 길지 않다"며 "문제가 발생하고 몇 대 정도가 5~10분씩 정류장에 멈춰섰다"고 설명했다.
서울교통공사가 오전 7시36분 복구 조치를 완료해 현재는 정상운행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겨울철 날씨에 따른 '선로 절손'을 장애 원인으로 보고 있다. 선로가 연결돼 있어야 신호가 정상적으로 송·수신되는데 선로가 끊기는 바람에 신호 송·수신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쉽게 말해 선로에 금이 간 것"이라며 "임시조치는 완료했고 늦은 오후쯤 절손 부분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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