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열린민원실' 리모델링…내년 5월까지 임시 이전
- 박우영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는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 시청 본관 1층 열린민원실을 시민이 편히 머물 수 있는 개방 공간으로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27일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리모델링 공사 기간 중 민원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열린민원실을 시청 인근의 부림빌딩 1·2층으로 임시 이전해 내년 5월까지 운영한다.
리모델링으로 본관 1층에 '마음쉼터'가 새로 조성된다. '책읽는 광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서울광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휴식·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열린민원실에는 하루 평균 100여명이 방문, 218건(오프라인 115건, 온라인 103건)의 민원이 처리되고 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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