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8만발의 불꽃 '부산 밤바다를 수놓다'
18회째 맞는 부산불꽃축제, 77만명 관람객 운집
- 윤일지, 박세연 기자
(부산=뉴스1) 박세연 기자 윤일지 = 약8만발의 불꽃이 부산 밤바다를 수놓자 이를 보기위해 운집한 77만여명의 관람객의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4일 저녁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부산불꽃축제가 열렸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부산 불꽃축제는 'DREAM, 꿈이 이루어지는 무대'라는 테마 아래 1부 '모두의 꿈이 모이다', 2부 '꿈이 이루어지다'를 주제로 이날 오후 8시부터 광안리 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앞에서 펼쳐졌다.
이날 광안리 해상과 이기대, 동백섬 앞바다 등에서 쏘아 올릴 폭죽은 약 8만발로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25인치 초대형 불꽃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시그니처 불꽃(나이아가라, 컬러이과수)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사연 공모 불꽃 등이 관람 포인트였다.
이날 부산시에 따르면 광안리 일대에 77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부산시는 인파관리를 위해 총 43곳을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구 공무원과 소방, 경찰, 유관기관, 사설경호, 자원봉사자 등 6700여 명의 안전관리요원이 배치했다.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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