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묻지마 범죄 증가' 저위험 권총 보급하는 경찰

'살상능력 10분의1' 저위험권총 내년부터 보급
내년 5700여정 지급…향후 1인1정까지 확대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이 저위험 권총을 선보이고 있다. 2023.8.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이 저위험 권총을 선보이고 있다. 2023.8.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이 저위험 권총을 선보이고 있다. 2023.8.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이 저위험 권총을 선보이고 있다. 2023.8.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이 저위험 권총을 선보이고 있다. 2023.8.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이 저위험 권총을 선보이고 있다. 2023.8.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이 저위험 권총을 선보이고 있다. 2023.8.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이 저위험 권총을 선보이고 있다. 2023.8.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1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2023.8.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1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2023.8.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1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2023.8.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1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2023.8.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2023.8.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경찰이 3년 안에 38구경 권총과 저위험권총을 포함해 지구대·파출소 등 지역 경찰에 1인 1총기를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권총뿐만 아니라 전자충격기와 함께 휴대 기준을 결정할 계획이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내년 저위험권총 5700여정 지급을 시작으로 3년 동안 2만9000정을 보급해 1인 1총이 보급을 완료하는 목표로 잡았다. 현재 지구대와 파출소에 근무하는 약 5만명의 지역경찰에게는 38구경 권총 2만2000여정만 지급한 상황이다.

경찰은 저위험권총을 단계적으로 형사 등 타 근무자까지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저위험권총의 위력은 35줄(J) 정도로 38구경(360~380J)의 10분의 1 수준 살상능력을 갖고 있다. 발사 시 허벅지를 기준으로 뼈까지 도달하지 않도록 최대 6㎝ 정도에 박히도록 개발됐다. 그러나 저위험탄이라도 주요 장기에 적중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사거리는 테이저건보다 3배 길며 권총 탄두는 플라스틱 재질이다. 기존 권총 대비 25% 정도 가볍고 격발 시 반동도 30% 수준이어서 사용과 휴대가 용이하다. 저위험탄 외에 공포탄과 9㎜ 보통탄(실탄)도 사용할 수 있다.

6일 서울 구로구 금융안전관리공사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가스총 등 호신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3.8.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묻지마 칼부림’ 사건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강남역에서 경찰관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2023.8.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묻지마 칼부림’ 사건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 난동’ 장소로 지목된 서울 대치동의 한 학원 인근에서 경찰특공대원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2023.8.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묻지마 칼부림’ 사건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 난동’ 장소로 지목된 서울 대치동의 한 학원 인근에서 경찰특공대원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2023.8.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승강장을 순찰하고 있다. 2023.8.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승강장을 순찰하고 있다. 2023.8.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2023.8.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대구국제공항에 대한 '폭탄테러'와 공항 이용객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흉기난동'이 예고된 가운데 9일 오전 경찰이 대구공항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3.8.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국제공항에 대한 '폭탄테러'와 공항 이용객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흉기난동'이 예고된 가운데 9일 오전 경찰이 대구공항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3.8.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경찰청과 경찰특공대, 소방당국 등이 8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흉기 난동 범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FTX(야외기동훈련)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제공) 2023.8.8/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이 저위험 권총을 선보이고 있다. 2023.8.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이 저위험 권총을 선보이고 있다. 2023.8.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이 저위험 권총을 선보이고 있다. 2023.8.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