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잇단 흉기난동 '지하철 무서워 타겠나'…가스총 휴대 보안관 순찰 강화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흉기난동 대비 경계근무 강화
2인 1조 지하철보안관 열차 내 지속 순회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2023.8.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2023.8.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2023.8.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2023.8.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흉기난동 범죄에 대비해 지하철 내 경계근무를 강화한다.

공사는 근무 중인 지하철보안관 55명을 이날 오후부터 모두 열차에 탑승하게 하고 2인 1조로 지속 순회하게 했다.

위험행동자를 발견하면 즉각 제지한 뒤 경찰에 신고하도록 지시했다.

보안관은 경계근무가 해제될 때까지 열차를 순회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보안관은 방검복 등 기본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가스총을 휴대하도록 해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역사 직원은 방검복과 방검장갑을 착용하고 후추스프레이·전자충격기 등 안전보호장비를 필수로 착용하게 했다. 근무공간 출입문은 잠그고 순회 근무나 비상 출동 시 2인 1조로 출동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2호선 지하철 안에서는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2명에게 부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승강장을 순찰하고 있다. 2023.8.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승강장을 순찰하고 있다. 2023.8.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2023.8.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2023.8.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4명의 사상자를 낸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이 10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수정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