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비전통오일사업단, 캐나다서 생산플랜트 건설 핵심기술 소개
- 남해인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성균관대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비전통오일 생산플랜트 건설 핵심기술 개발 사업'을 위한 비전통오일사업단이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개최된 '글로벌 에너지 쇼'에서 핵심기술을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단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주한캐나다대사관의 지원으로 캐나다의 여러 현지 기업과 비전통오일 생산 플랜트 설비 기술의 현지 실증화에 필요한 내용을 논의했다.
사업단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이노테크 알버타(InnoTech Alberta) 본사를 방문해 오일샌드 전분야 연구개발과 캐나다 인허가 사례를 검토하고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비전통오일사업단장인 장암 성균관대 교수는 "캐나다 현지 기관·기업과의 상호협력은 기술개발과 실증플랜트 현지화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한국과 캐나다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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