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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6월 셋째 주 뉴스금의환향 U-20 대표팀 '우리 시대는 지금부터'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강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떠날 때와는 달리 큰 박수를 받으며 금의환향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번 대회서 프랑스, 에콰도르, 나이지리아 등을 격파하며 승승장구,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은 준우승을 했던 2019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4강 진출을 일궜다.

김 감독은 "대회 전까지는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선수들이 스스로 가치를 증명했다"면서 "U20 월드컵은 끝났지만,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지난 2021년 전당대회 당시 '돈 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부결'됐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윤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재석 293명 가운데 찬성 139명, 반대 145명, 기권 9명으로, 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찬성 132명, 반대 155명, 기권 6명으로 각각 부결했다.

이날 투표에 앞서 국민의힘은 가결을 당론으로 채택했고, 민주당은 자율 투표로 맡겼다. 이에 167석의 거대 야당인 민주당 주도로 이들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셈이다.

日 오염수 방류 앞두고 '소금 사재기' 극성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임박하면서 국내서 천일염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는 등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다. 지난 4월 천일염 20㎏는 1만4000원 선에서 거래됐으나, 최근 2만원까지 가격이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85%를 차지하는 신안군에는 천일염 구매 주문이 100배 이상 증가하는 등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TS 데뷔 10주년 페스타, 40만 몰렸다

방탄소년단(BTS)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인 '2023 BTS페스타(FESTA)'가 지난 12일부터 남산서울타워, 세종문화회관, 세빛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롯데월드타워, 반포 양화 영동 월드컵대교, 서울시청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열렸다.

특히 17일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2023 BTS페스타(FESTA)' 축제는 강렬한 불꽃처럼 타오르는 방탄소년단의 10년을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수많은 팬들의 보랏빛 물결 속 '아미들의 쉼터'가 됐다.

어느덧 1600번째 수요시위…'더 늦기 전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 할머니는 정의기억연대 등 시민단체가 14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개최한 제 16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할머니는 "이옥선 할머니는 마지막 눈을 감기 직전까지 꼭 해결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제게 당부하셨다"며 "위안부 문제를 꼭 해결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약속이 지켜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난장판 된 대구 퀴어축제…공무원·경찰 충돌

대구퀴어문화축제를 두고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구간에서 대구시와 경찰이 신경전을 벌여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차량 진입을 가로막은 한 공무원은 "시민들의 기본권과 통행권을 지키기 위해 도로법 74조 행정대집행 특례 조항에 의해 우리들은 복무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시민의 기본권을 막는 경찰은 각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은 "정당한 신고에 의해 집회가 열리는 만큼 신고된 장비를 실은 차량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라면서 "버스를 우회시키고 정상적으로 집회를 진행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동체에 '천마'…北 발사체 보름만에 인양

우리 군이 지난달 말 서해 떨어진 북한의 우주 발사체 '천리마-1형'의 일부를 인양하는 데 성공했다.

군이 인양한 북한 발사체 잔해는 길이 약 12m, 직경 2~3m 크기의 원통형 물체로서 북한이 발사했다는 '천리마-1형' 로켓의 2단 추진체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인영한 북한 발사체 잔해 표면엔 글자 '천마'와 하늘을 나는 말의 모습을 형상화한 문양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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