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전국 방방곡곡 울려 퍼진 '대한 독립 만세'
제104주년 3.1절
4년 만에 전국 각지서 3·1 만세운동 재현
- 민경석 기자, 신웅수 기자, 김영운 기자, 최창호 기자,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민경석 신웅수 김영운 최창호 공정식 기자 =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전국 각지에서 기념식 및 3.1만세운동 재현행사가 '대면'방식으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1919 그날의 함성'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대형 태극기와 함께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수원의 삼일공업고등학교는 이날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줘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대구 중구에서는 '3.1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열고 3.1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시민들이 3.1만세운동길을 따라 행진하며 만세삼창을 외쳤다. 포항 북구에서는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려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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