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서울교통공사, '전장연 불법 부착물' 제거…··"손해 배상 검토"

청소 노동자와 지하철 보안관 등 30명 투입
교통공사 "미관·안전상 문제…현행법상 불법"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서울메트로환경 미화원들이 27일 오전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당시 부착한 선전용 스티커를 제거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서울메트로환경 미화원들이 27일 오전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당시 부착한 선전용 스티커를 제거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서울메트로환경 미화원들이 27일 오전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당시 부착한 선전용 스티커를 제거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열린 '서울시 탈시설장애인 전수조사 표적수사 변질 규탄 기자회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규탄하는 내용의 스티커를 바닥에 부착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긱지역 승강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달보기 운동 함께 선언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역사 바닥에 전장연이 요구하는 선전물 스티커가 붙어져 있다. 2023.2.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서울메트로환경 미화원들이 27일 오전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당시 부착한 선전용 스티커를 제거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서울메트로환경 미화원들이 27일 오전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당시 부착한 선전용 스티커를 제거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민경석 이동해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메트로환경 소속 청소 노동자와 지하철 보안관과 안전요원 등 30명을 투입해 삼각지역 청소 작업을 전개했다.

앞서 전장연은 지난 13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상행선 진접 방면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전개한 뒤 벽과 기둥, 바닥에 선전물 스티커를 부착했다.

작업에 열중하던 한 청소 노동자는 벽면을 직접 만져 볼 것을 제안하며 "긁어서 떼어내도 끈적거린다. 약을 뿌려서 닦아내야 하는데 그 일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이날 "전장연 선전전이 주로 이뤄지는 혜화역에서는 (스티커를) 붙이고 떼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면서 "물론 전장연이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만큼 뗄 때 신중히 고민해야 하기는 하나, 미관과 안전상 문제가 있는데다 불법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서울메트로환경 미화원들이 27일 오전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당시 부착한 선전용 스티커를 제거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긱지역 승강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달보기 운동 함께 선언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역사 바닥에 전장연이 요구하는 선전물 스티커가 붙어져 있다. 2023.2.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긱지역 승강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달보기 운동 함께 선언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역사 바닥에 전장연이 요구하는 선전물 스티커가 붙어져 있다. 2023.2.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긱지역 승강장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달보기 운동 함께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2.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서울메트로환경 미화원들이 27일 오전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당시 부착한 선전용 스티커를 제거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서울메트로환경 미화원들이 27일 오전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당시 부착한 선전용 스티커를 제거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서울메트로환경 미화원들이 27일 오전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당시 부착한 선전용 스티커를 제거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서울메트로환경 미화원들이 27일 오전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당시 부착한 선전용 스티커를 제거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