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관내 사업체 조사…'서울시 최다' 11만4736곳 대상
- 정연주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 강남구는 9일부터 3월6일까지 관내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11만4736곳이다.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10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인력 238명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대면 조사가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올해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조사를 신설했다. 전화·우편조사도 병행해 통계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인다.
올해 9월 잠정결과를 공표하고 12월 최종 결과를 확정 공표할 예정이다. 조사 자료는 정책 수립·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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