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소방학교 신규임용자 졸업 축하…사회복지사 격려도
특수차량, 소방 훈련 장비 등 소방첨단장비 전시 관람
'서울시 건설상' 시상식도 참석…양흥모 고문 '대상'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3시15분 은평구 서울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수료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직원 등 59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리는 '제115기 소방공무원 신규임용자 졸업식'에 참석해 상장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 인사를 건넨다.
이날 졸업식에 앞서 오 시장은 종합훈련장에서 소방학교장으로부터 학교 현황을 보고받고 특수차량, 소방 훈련 장비 등 소방첨단장비 전시를 관람한다.
오 시장은 교육 우수자에게 시장상장을 수여하고, 15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과 교육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할 수료생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오후 4시55분 종로구 HW컨벤션 에메랄드홀에서 열리는 '서울사회복지사의 밤'에 참석해 서울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사 30명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축사를 전한다.
'서울사회복지사의 밤'은 한 해 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봉사하는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고 전문성 향상, 권익증진을 위해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내빈 및 사회복지시설·기관의 사회복지사 등 150명이 참석한다.
오 시장은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해 나가는데 서울시 사회복지사들이 가장 중요한 파트너이자 동력자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축사를 전한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 건설상' 시상식에도 참석한다. 서울시 기반시설 조성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15명에게 상패를 수여한다.
올해 서울시 건설상 대상에는 서울시 하수도관리 전산시스템 기능 고도화, 하수박스 3차원 관리시스템 등을 개발한 양흥모 한국지중정보 기술고문을 선정했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 고유의 멋과 감성으로 전 세계인이 찾아오고 싶어하는 '매력 특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있어 건설기술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
junoo568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