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여가부 황윤정 기조실장 17억450만원 신고
박난숙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7억4000만원 신고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황윤정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이 17억450만원, 박난숙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이 7억4000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25일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재산공개는 지난 8월2일부터 9월1일까지 임용된 총 109명의 고위공직자가 대상이다.
황 실장은 아파트 전세권과 자동차, 예금, 증권 등 총 17억451만2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황 실장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소재 아파트 전세권과 자동차를 각각 10억원, 1335만원에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장남, 장녀가 보유한 예금으로는 6억2028만원을 신고했다.
또한 588만2000원 상당의 본인과 장남 소유 상장주식, 사인간 채권 6500만원도 신고했다.
박 실장은 7억4041만5000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서울 마포구 성산동 소재 아파트 전세권 2억3000만원, 보유 예금 4억5941만5000원, 1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사인간 채권 5000만원 등을 신고했다.
퇴직자 중 김중열 전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은 재직 당시보다 2억5071만6000원 늘어난 12억4354만7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본인 명의의 서울 은평구 진관동 소재 오피스텔 전세권,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세종시 소담동 소재 아파트 등 총 5억1400만원을 신고해 전년보다 6억7800만원이 줄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차량 3대는 총 1억1765만원에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가 보유한 예금으로는 전년보다 5억7722만8000원 늘어난 8억5668만7000원을 신고했다. 신고한 부채는 2억6401만8000원 줄어든 2억4479만원이다.
박봉정숙 전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은 7억4605만6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2572만원 늘었다. 본인 명의의 서울 은평구 응암동 소재 아파트 5억3950만원과 보유한 예금 2억655만6000원 등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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