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특수본, '이태원 참사' 경찰청장·서울청장실 등 55곳 압수수색

6일 만에 또 전방위 압수수색...경찰·구청·소방·서교공 등 4개 기관 55곳 수사관 84명 투입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로비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오가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 사진은 8일 오후 압수수색 중인 서울 중구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종합방재센터 모습. 2022.1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사진은 8일 오후 압수수색 중인 서울 중구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모습. 2022.1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사진은 8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2022.1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사진은 8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2022.1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경찰청장실과 서울경찰청장실, 서울 용산경찰서장실, 용산구청장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2022.11.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경찰청 특수수사본부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장실에서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경찰청 특수수사본부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장실에서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에서 압수품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경찰청 특수수사본부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장실에서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에서 압수품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경찰청 특별수사본부 수사관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지난 2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에서 경찰청 특수수사본부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8일 경찰, 용산구청,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수본은 이날 오전 9시 경찰청장실에 이어 10시부터 이들 4개 기관 총 55곳에 수사관 84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청은 청장실 등 3곳, 서울경찰청장실과 정보·경비부장실, 112상황실장실 등 16곳이 대상이다. 또 서울 용산경찰서에 대해서도 서장실과 정보·경비과장실 등 7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용산경찰서의 경우 이임재 전 서장이 이미 대기발령됐지만, 남아있는 PC 기록 등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본은 또 용산구를 대상으로 구청장·부구청장실은 물론 행정지원국과 문화환경부 소속 각 사무실,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등 19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용산소방서 등 소방 관련 7곳, 서울교통공사와 이태원역 등 3곳 역시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특수본은 주요 피의자와 참고인의 휴대전화 및 핼러윈데이 관련 문서, PC 전자정보와 CCTV 영상파일 등의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일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에 대한 압수수색 후 6일 만이다. 당시 압수수색은 청장실과 서장실 등이 빠져 부실수사 논란이 제기됐다.

특수본은 전날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박희영 용산구청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입건한 바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에서 눈가를 닦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 오세훈 서울시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참석했다. 2022.11.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참석했다. 2022.11.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을 찾아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에게 브리핑을 받으며 사고에 관해 질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경찰청 특수수사본부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장실에서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경찰청 특수수사본부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장실에서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에서 압수품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경찰청 특수수사본부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장실에서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에서 압수품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8일 경찰청장실과 서울경찰청장실, 서울 용산경찰서장실, 용산구청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로비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오가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이 8일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서울시소방재난본부 등 55곳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8일 오후 압수수색 중인 서울 중구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모습. 2022.1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8일 경찰, 용산구청,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에 수사관 84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주요 압수대상 물건은 주요 피의자 및 참고인의 휴대전화, 핼러윈데이 관련 문서, PC 전자정보, CCTV 영상파일 등으로 파악된다. 사진은 8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2022.1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8일 경찰, 용산구청,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에 수사관 84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주요 압수대상 물건은 주요 피의자 및 참고인의 휴대전화, 핼러윈데이 관련 문서, PC 전자정보, CCTV 영상파일 등으로 파악된다. 사진은 8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2022.1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경찰청 특수수사본부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경찰청 특수수사본부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경찰청 특별수사본부 수사관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에 나선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부실 대응 논란에 휩싸인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을 압수수색 했다. 2022.1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경찰청 특별수사본부 수사관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에 나선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부실 대응 논란에 휩싸인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을 압수수색 했다. 2022.1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에서 경찰청 특수수사본부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태원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이날 14시부터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개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1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태원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이날 14시부터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개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1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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