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 한 달째 1만명대 밑돌아…준중환자 병상가동률 52.5%(종합)

15일 서울서 4191명 확진…1주 전보다 639명↑
2만6969명 재택치료 중…사망자 4명 늘어

14일 서울 노원구 당현천 일대에서 개최된 제3회 노원달빛산책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 가을밤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2.10.1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하루 동안 4191명 발생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4191명 늘어난 490만1542명이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일주일 전인 8일 3552명보다 639명 늘었고, 전날(14일) 4579명보다는 388명 줄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 1만1815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1만명을 밑돌고 있다.

신규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15.9%로 가장 많고 50대 15.0%, 40대 13.8% 순이다.

재택치료자는 4164명 추가돼 현재 2만6969명이 치료 중이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448만6720명이다.

병상 가동률 합계는 31.4%다. 중증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21.8%, 준-중환자병상 가동률은 52.5%,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14.2%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4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5558명이 됐다.

jy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