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은평사랑상품권' 9월2일 오후 4시부터 발행
10% 할인된 금액에 구매…1인당 월 한도 70만원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은평사랑상품권을 212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상품권은 9월2일 오후 4시부터 1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총 발행 예정액은 462억원으로 서울 자치구 중 3번째로 큰 규모다.
1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는 70만원, 총 보유 한도는 200만원이다. 현금뿐 아니라 신한카드로도 구매 가능하다.
구매 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전액 취소할 수 있다. 보유금액 중 60% 이상 사용한 때도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 선물하기는 보유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물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과 주민 가계 살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을 모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역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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