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서 '아름다운 섬' 신시도·무녀도·선유도 즐겨보세요

행안부, 네이버 제페토에 '제3회 섬의 날' 지도 운영

신시도 자연휴양림에서 바라 본 고군산군도의 모습 ⓒ 뉴스1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26일부터 가상현실(메타버스)에서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네이버 제페토에 '제3회 섬의 날' 지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라북도 군산 고군산군도에 위치한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등 3곳을 제페토에서 '제3회 섬의 날'을 검색하면 방문할 수 있다.

'제3회 섬의 날' 맵은 섬의 날(8월8일)을 맞아 온라인을 통해 우리나라의 숨겨진 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8월14일까지 방문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섬의 날 행사 이후에도 가상현실에서 섬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맵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섬의 날 행사는 8월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열린다.

김광용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젊은 세대가 흥미를 갖고 섬을 즐길 수 있도록 가상현실 속의 섬을 마련했다"며 "온라인을 통해 섬의 매력을 느끼고 이번 여름 휴가지로 섬 여행하는 것을 적극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