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세종대왕님 '2년 묵은 때'를 벗겨라…다음달 광화문광장 개장
2020년 4월 이후 첫 세척
알칼리성 세제와 특수 보호제 등 활용해 세척에 만전
-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8월6일 새롭게 탄생하는 광화문광장 개장을 앞두고 서울시가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 세척에 나선다.
서울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척한다고 밝혔다. 동상 세척은 광화문광장 공사 때문에 2020년 4월 이후 진행하지 못하다 27개월 만에 재개된다.
고압세척기를 사용한 물청소뿐만 아니라 알칼리성 세제와 특수 보호제 등을 활용해 기단부터 동상까지 모두 세척한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오랫동안 공사 분진과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쌓인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여느 때보다 더 깨끗하게 세척할 것"이라며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한결 말끔해진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만나볼 수 있게끔 꼼꼼하게 세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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