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오늘은 성년의 날…"어른이 됩니다'
서울시, 올해 성년 2003년생 대상 전통 성년례 재현
-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올해 제50회 성년의 날을 맞아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만19세가 되는 2003년생들의 성년(成年)됨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재현행사가 열렸다.
성년의 날은 이제 막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을 축하하는 날로, 성년례 의식을 통해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 주기 위해 행하는 의례다.
전통 성년례 행사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성년의 결의 및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1987년 처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고 있다.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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