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오늘 어버이날 기념식·어린이기자 발대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강서구 마곡단지 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에서 현장 간담회에 앞서 아이들에게 목걸이를 선물 받고 있다. 2022.3.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강서구 마곡단지 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에서 현장 간담회에 앞서 아이들에게 목걸이를 선물 받고 있다. 2022.3.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잇달아 참석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4일 오전 10시30분 장충체육관에서 '제50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연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어르신 3000명이 모인다.

오 시장은 효행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다르게 키운 장한 어버이, 어르신 인권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단체 등 시민표창 수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오 시장은 1927년생과 1929년생 최고령 어르신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어린이들과 '어버이 은혜'를 합창할 예정이다.

오후 4시30분에는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2 내친구 서울 어린이기자' 발대식을 연다.

이 자리에서 어린이기자 100여명과 토크쇼를 열고 질문에 답변한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100 퍼포먼스'도 한다. 해치와 함께 참석한 모든 어린이 기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숫자 100' 조형물을 점등할 계획이다.

brigh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