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조태형 기자, 제23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이달의 보도사진상 - 최우수상> 폴란드 크라쿠프 광장에서 처음 만난 짧은 머리의 25살 엄마, 빅토리아가 처음 한 말이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약 100km 떨어진 지토미르에서 살던 빅토리아(25)와 아들 미카엘로(3)는 전쟁을 피해 8일 폴란드로 넘어왔다. 우크라이나에서 국경까지 차로 이동해 폴란드에 사는 친구의 도움으로 크라쿠프까지 올 수 있었다. 현재 친구가 구해준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이번 달까지의 월세만 도움을 받아 앞으로는 빅토리아가 직접 월세를 마련해야 한다. 2022.3.8 <조태형 기자/ 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 보도사진상 - 최우수상> 폴란드 크라쿠프 광장에서 처음 만난 짧은 머리의 25살 엄마, 빅토리아가 처음 한 말이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약 100km 떨어진 지토미르에서 살던 빅토리아(25)와 아들 미카엘로(3)는 전쟁을 피해 8일 폴란드로 넘어왔다. 우크라이나에서 국경까지 차로 이동해 폴란드에 사는 친구의 도움으로 크라쿠프까지 올 수 있었다. 현재 친구가 구해준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이번 달까지의 월세만 도움을 받아 앞으로는 빅토리아가 직접 월세를 마련해야 한다. 2022.3.8 <조태형 기자/ 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뉴스1 조태형 기자의 '"엄마는 강해야 한다" 전쟁 피란민 25살 엄마의 각오'와 '전쟁 속 사랑 간직한 아이들'이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 선정 제23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뉴스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조태형 기자는 지난 3월 폴란드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피란 온 우크라이나 모자(母子)와 피란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 명의 심사를 통해 지난 3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한국사진기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이우를 비롯해 하르키우, 마리우폴, 수미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한 인도주의 통로를 개방키로 한 7일(현지시간) 키이우를 출발해 르비브를 지나 우크라이나 접경 도시인 폴란드 프셰미실 중앙역에 도착한 열차에서 피란민들이 창밖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2022.3.7 <조태형기자/ 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