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아직은 추워요'…벚꽃 이번 주 본격 개화

전국 관광지·유원지에 북적이는 상춘객
완연한 봄날씨에 이어 28일 꽃샘추위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20.7도까지 오른 27일, 휴일을 맞아 벚꽃축제가 한창인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아래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월드는 오는 4월10일까지 2022 벚꽃축제 ‘블라썸 피크닉’을 일주일 연장 개최한다. 한편, 대구에서는 지난 26일 올해 첫 벚꽃이 관측됐다. 올해 대구의 벚꽃 개화는 지난해보다 3일 늦고 평년보다 3일 빨랐다. 2022.3.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2022.3.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이 봄 축제 '웰컴 투 조선'을 맞아 열린 마당극을 관람하고 있다. 2022.3.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7일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 스페이스워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 오후를 보내고 있다. 2022.3.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의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간 27일 북구 흥해읍 용한리 앞바다에서 서퍼들이 봄 파도를 타고 있다. 2022.3.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일요일인 27일 서울 도심 야외 명소에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모처럼 찾아온 봄날씨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민들은 용인 민속촌 등 명소를 찾아 활짝 핀 봄꽃을 감상하며 나들이를 즐겼다. 마스크를 썼지만 입가에는 웃음이 가시지 않는 모습이다.

28일 서울 아침 기온은 2도로 떨어지는 등 전날에 비해서 10도 내외로 낮은 '꽃샘추위'가 나타날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도 제주권을 제외하곤 보통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5~6도로 전날에 비해서 10도 내외로 낮아질 전망이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쌀쌀하게 느껴진다. 다만 낮 최고기온은 11~15도로 일교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게 벌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7일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 벌이 꿀을 빨고 있다. 2022.3.2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27일 오전 서울 종로꽃시장에서 시민들이 꽃을 고르고 있다. 2022.3.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7일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 시민들이 꽃을 감상하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2.3.2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이 봄 축제 '웰컴 투 조선'을 맞아 열린 상황극을 관람하고 있다. 2022.3.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2022.3.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20.7도까지 오른 27일, 휴일을 맞아 벚꽃축제가 한창인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아래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월드는 오는 4월10일까지 2022 벚꽃축제 ‘블라썸 피크닉’을 일주일 연장 개최한다. 한편, 대구에서는 지난 26일 올해 첫 벚꽃이 관측됐다. 올해 대구의 벚꽃 개화는 지난해보다 3일 늦고 평년보다 3일 빨랐다. 2022.3.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20.7도까지 오른 27일, 휴일을 맞아 벚꽃축제가 한창인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를 찾은 가족들이 활짝 핀 벚꽃 아래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월드는 오는 4월10일까지 2022 벚꽃축제 ‘블라썸 피크닉’을 일주일 연장 개최한다. 한편, 대구에서는 지난 26일 올해 첫 벚꽃이 관측됐다. 올해 대구의 벚꽃 개화는 지난해보다 3일 늦고 평년보다 3일 빨랐다. 2022.3.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7일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 스페이스워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 오후를 보내고 있다. 2022.3.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의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간 27일 오후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청소년들이 모래찜질을 하고 있다. 2022.3.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의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간 27일 오후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구쟁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2.3.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의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간 27일 북구 흥해읍 용한리 앞바다에서 서퍼들이 봄 파도를 타고 있다. 2022.3.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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