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둘레길' 추억, 관광 기념품으로 간직하세요

마스킹테이프, 머그컵, 포스트잇 등 제작

송파구 관광 기념품(송파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송파둘레길'을 비롯한 구의 대표 관광명소를 활용한 기념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송파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문화, 역사, 관광명소 등을 주제로 매년 새로운 기념품을 제작해 송파관광정보센터에서 판매하고 있다.

신규 출시한 기념품은 마스킹테이프, 머그컵, 포스트잇, 양말, 입체엽서 등 총 5개 품목이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실용성과 가성비를 고려해 제작했다.

특히 송파둘레길을 활용한 마스킹테이프와 머그컵이 눈에 띈다. 마스킹테이프에는 송파둘레길 BI 캐릭터를 감성적인 파스텔톤으로 표현했다. 폭 15㎜와 20㎜ 두 종류로,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머그컵은 송파둘레길을 비롯해 석촌호수, 석촌동고분군,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등 송파구의 대표 관광자원을 심플한 아이콘으로 표현하고 톨 사이즈, 숏 사이즈로 제작해 편의를 높였다.

구는 국가지정 중요 무형 문화재이자 서울 지역의 유일한 탈놀이로 전승되고 있는 '송파산대놀이'를 활용한 포스트잇도 제작했다. 노장탈, 해산어멈탈을 그려 넣고 포장 뒷면에는 송파산대놀이에 대한 소개 글까지 담았다.

송파둘레길과 구의 캐릭터 '송송·파파'를 활용한 양말, 관광명소를 담은 입체엽서 등도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에 출시돼 큰 호응을 받은 스노우 볼, 그립톡, 에코백 등 송파구의 관광기념품은 석촌호수 일대에 위치한 송파관광정보센터와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송파의 특징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매년 개발, 제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송파만의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