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AZ〉모더나〉화이자 순…지난주 코로나 백신 부작용 신고

3차 접종 부작용 신고사례, 1·2차보다 낮아

24일 서울시 중구 도시건축전시관에 설치된 백신접종반대 단체의 추모분향소 천막 앞으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2.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음상준 기자 = 방역당국이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상반응 보고 사례가 가장 많은 백신은 얀센 백신이었다고 27일 밝혔다. 또 3차 접종 후 보고된 부작용 사례는 1차 및 2차 접종에 비해 적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 47주차(1월 23일 0시 기준) 이상반응 의심사례 분석결과를 발표하며 전체 예방접종 1억1226만7383건 중 이상반응은 44만623건으로 47주에 신규 신고 사례는 6709건이라고 설명했다.

백신별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0.53%(1차 0.75%, 2차 0.27%), 화이자 백신 0.32%(1차 0.41%, 2차 0.35%, 3차 0.14%), 모더나 백신 0.47%(1차 0.62%, 2차 0.76%, 3차 0.14%), 얀센 백신 0.57%(1차 0.58%, 2차 0.19%)로 나타나 백신별 3차 접종이 1차와 2차 접종보다 낮았다.

전체 신고 사례 중 중증, 사망, 아나필락시스 등 중대한 이상반응은 1만6570건으로 3.8%이었다.

18세 이하 청소년의 경우 전체 예방접종 536만2137건 중 이상반응은 1만6586건이 신고돼 신고율은 0.31%이었다.

jjs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