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 거리에 LED 조형물…야간 대표 랜드마크

디지털헨지·미디어폴 세워 특화 거리 조성

구로디지털단지 디지털헨지(구로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는 구로디지털단지 거리 일대에 LED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를 중심으로 디지털헨지와 미디어폴을 세워 구로 이야기를 담은 특화 거리를 조성했다.

디지털헨지를 통해 미디어아트, 구 홍보 영상 등을 송출한다.

또 오래된 바닥을 재포장해 구로디지털단지 인근 직장인과 주민을 위한 만남과 소통의 광장으로 새단장했다.

미디어폴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색이 변하고 날씨·기온·습도 등 기상 정보도 알려준다.

디지털헨지와 미디어폴 영상은 매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상영된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를 통해 추후 조형물 유지·관리도 꾸준히 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구로디지털단지가 첨단 산업의 이미지를 담은 야간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