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택치료자 동거가족 입소 '가족안심숙소' 2곳 운영
중증 병상 157개 남아…가동률 63.7%
7171명 재택치료 중…누적 7만367명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동거가족이 감염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가족안심숙소' 2곳을 10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가족안심숙소'는 야놀자에서 역세권 호텔 2개소 143객실을 무상제공해, 강남·강북권역에 각 1개소씩 운영한다. 객실은 모두 2~3인용으로 가족 입소도 가능하며, 최대 312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대상은 재택치료 환자의 보호자 외 만 19세 이상 동거가족으로 △예방접종완료자 △PCR 검사결과가 음성확인이 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동반 입소해야 한다.
서울시는 "재택치료자가 감염 불안을 해소하고, 가족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족안심숙소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날 기준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433개로 가동률은 63.7%며 입원 가능한 병상은 157개다. 서울시 준-중환자 병상은 315개 중 156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49.5%다.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37.2%,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39.8%다.
서울시 및 자치구 생활치료센터는 37개소 6597병상이며 사용 중인 병상은 2568개로 가동률은 38.9%입니다.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3197개다.
서울시 재택치료 환자는 6일 0시 기준 신규 815명이고, 현재 7171명 치료 중이다. 누적인원은 7만367명이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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