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민의 날 기념식 유튜브 생중계…퍼즐 만들기 퍼포먼스도

성장현 구청장 등 최소한 인원만 참석, 한마음축제도 생략

서울 용산구가 메타버스 방식으로 만든 용산구민의날 기념식 안내 영상(용산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제28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을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15일 밝혔다.

용산구민의 날은 행정구역상 용산구가 처음 생긴 1946년10월18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 기념식은 성장현 용산구청장, 구민대상 수상자, 진행요원 등 최소한 인원만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구민대상 수상자는 개인 6명, 단체 5곳이다.

기념식에서는 성 구청장과 김정재 용산구의회 의장의 퍼포먼스도 볼 수 있다. 용산구 100년 발전을 기원하는 퍼즐 형식 조형물을 함께 만든다. 조형물은 동판으로 제작해 내년 3월 개관하는 용산역사박물관에 설치할 계획이다.

매년 기념식 이후 진행하던 한마음 축제는 올해 생략한다

성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주민들을 모시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유튜브를 통해서라도 구정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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