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넘치는 추석 재활용쓰레기…"더 이상 쌓아 둘 곳이 없다"
팔릴 곳 없는 재활용품…중간선별업체 "저장공간 포화
선물포장·배달음식·테이크아웃이 쌓아올린 '쓰레기산'
-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5일에 걸친 긴 추석 연휴 동안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쓰레기 대란' 우려가 현실화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택배·배달 물량이 이미 크게 늘어난 데다, '비대면 추석 명절'에 따른 일회용품 증가세까지 겹친 탓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올 추석도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리라 이미 예측됐던 상황이었다. 정부와 지자체가 연휴 전부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지만, 뚜렷한 정책도 대책도 없는 만큼 가시적 성과는 크지 않았다.
23일 방문한 서울과 지역 소재 자원순환센터 쓰레기 선별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연휴기간동안 쌓인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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