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용두1구역에 28층 주상복합 속도낸다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12일 사업시행 인가 받아
- 이밝음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용두1구역 3지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용두1구역 3지구는 지난 2009년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이후 지난 12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해당 구역에는 2024년 하반기까지 지하 6층, 지상 28층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용적률 898.62%, 연면적 4만785㎡ 규모다. 임대주택 75세대와 공동주택 288세대, 오피스텔 96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청량리역이 가깝고 동북선 제기동역도 착공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2024년 용두1구역 공사가 끝나면 2023년 준공되는 청량리3, 4구역, 동부청과시장 재개발 사업구역과 함께 용두동 일대가 고층 건물 밀집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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