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 80명 모집
-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광진구는 '2021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 8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방송통신대·사이버대·학점은행제 재학생과 대학원생은 제외한다.
모집인원은 회차별 40명씩 총 80명이다. 일반선발 66명과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 등 특별선발 14명을 선정한다.
선발된 학생은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에 배치돼 자료관리, 민원안내 등 행정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1회차는 7월 5일부터, 2회차는 8월 2일부터 20일간 일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일 5시간씩 주 5일이다. 일급 5만3510원과 유급휴일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5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16일 공개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행정현장 가까이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광진구에 애정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보람찬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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