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 경찰관 1명 확진… 직원 14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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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경찰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소속 경찰관 A씨는 19일 감기 기운을 느낀 뒤 다음날 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9시쯤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직원 48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중 14명이 방역당국의 지시에 따라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A씨가 이용한 사무실과 구내식당은 이날 오후 방역 조치를 마쳤으며 다음날 오전까지 폐쇄된다.

경찰 관계자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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