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서 확진자 24명 추가…19명은 확진자 접촉 감염
- 박정양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새해 첫날인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추가로 나왔다.
동작구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822~845번 환자로 지난달 31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9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나머지 5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이다.
pj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