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상 대상에 경향신문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선정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6회 한국편집상 대상으로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이종희·김용배 기자의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경인일보 장주석·연주훈 기자·성옥희 차장의 '쌍용차의 짧았던 아침…다시, 밤이 깊다'와 조선일보 서반석 기자의 '北의 심장이 이상하다'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동아일보 박재덕 부장,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 머니투데이 박경아 차장, 서울경제 오수경 기자, 서울신문 홍혜정 차장, 중앙일보 임윤규 차장, 한국일보 윤은정 기자 등 7명이 받았다.

한국편집상은 전국 52개 회원사에서 지난 1년간 편집한 지면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 1, 2차 심사와 전 회원 투표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이달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