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두산 회장, 아이폰4S 개봉 동영상 공개

트위터러, "아이폰4S 마음에 안드시면 제게 버리세요"

박용만 두산 회장 트위터 @solarplant © News1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트위터에 개봉 동영상을 올려 트위터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박용만 두산 회장이 19일 아이폰4S 개봉기를 공개했다. <br>박 회장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solarplant)에 아이폰4S의 포장상자를 여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br>동영상에서 박 회장은 특유의 '터프한' 손놀림으로 포장상자 뚜껑을 연 뒤 아이폰4S를 꺼낸다. <br>그러나 아이폰4S에 대해 박 회장은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br>"Iphone 4s 개봉했는데 하드웨어는 새로울 게 없고 ㅠㅠ (재미없음) 딱 한 가지가 다르네요"라는 트윗을 올렸다.  <br>앞서 박 회장은 아이폰4, 아이패드2 등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해당 제품을 구입해 포장상자를 여는 동영상을 올려 트위터러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br>아이폰4S 개봉 동영상을 본 트위터러들은 "만지시는 손길에서 실망감이 묻어나오는 것 같은데요?", "진짜 재미없었나봐요! 집어던지시네", "대장님 신제품 개봉기는 언제봐도 대박이에요", "맘에 안드시면 저한테 버리셔도 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