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마천1동 거주자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된 서울에서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4일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신월중학교 학생들 및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된 서울에서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4일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신월중학교 학생들 및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24일 송파구에 따르면 이날 마천1동 거주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 확진자는 총 333명으로 늘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