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6개월-㉒] 사진으로 정리한 코로나 사태
일상이 된 거리두기, 언택트 소비문화... 생활양식의 변화
-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난 2월 신천지를 중심으로 한 폭발적 확산 이후 전국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초·중·고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진행되면서 교직원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도 혼란을 피하지 못했다. 어렵게 등교수업이 진행된 가운데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학교도 발생하고 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실시한 재택근무는 다수의 기업에서 유연근무제 확대 적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그룹의 경우 올해 상반기 채용 GAST를 온라인 시험으로 진행한 것도 눈에 띈다.
대한민국은 지난 6개월 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 사회적 거리두기, K-방역, 언택트(비대면) 소비문화, 공적 마스크 판매 등의 새로운 생활양식 속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한국 상륙…우한폐렴으로 불렸던 1월
◇ 코로나19 폭발적 확산 일으킨 대구 신천지
◇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4월 9일부터 순차적 등교
◇ 자리 잡기 시작한 사회적 거리두기... 공적 마스크 등장
◇ '관중이 사라졌다' 무관중 진행되는 스포츠 경기
◇ 상반기 여행객 70% '뚝' 떨어진 인천국제공항
◇ 일상이 된 거리두기... '드라이브 스루의 등장'
◇ #의료진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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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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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인류사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눠질 전망이다. 이전에도 전염병은 있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세계화 시대 이후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처음이다. 세계 유일 초강대국 미국의 피해가 가장 큰 것을 비롯, 각국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와중에 한국은 ‘코로나 모범국’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코로나 발병 6개월. 이전 6개월을 돌아보고, 이후 6개월을 내다보는 ‘코로나 6개월’ 시리즈를 22회 연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