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호원고 1학년 확진 '등교중지'…전국 12곳 '등교수업' 못해
경기 이천 쿠팡덕평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아들
- 장지훈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경기 의정부 호원고등학교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교가 등교 중지됐다. 25일 등교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학교는 전국에서 12곳 나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는 전날보다 1곳 늘어난 12곳이다. 경기 안산 3곳, 서울 2곳, 인천 2곳, 경기 시흥·이천·김포·의정부 각각 1곳, 전북 전주 1곳 등이다.
호원고등학교 1학년 학생 A군은 경기 이천 쿠팡덕평물류센터 관련 확진자의 아들로 지난 23일 의정부백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전날 확진자로 분류됐다.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초등학교가 4곳으로 가장 많고 유치원과 고등학교는 각각 3곳, 중학교는 2곳 등이다.
hun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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