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차량 480만대…교통상황 지난주보다 '혼잡'
상행선 정체 오후 5~6시, 하행선 오전11~12시 '최대'
- 이상학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토요일인 20일 대체로 맑은 날씨에 전국 고속도로 교통 상황은 지난주보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의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최대가 됐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오전 7~8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쯤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고속도로별로는 서울방향 경부선이 오후 4시쯤, 영동선과 양양선이 오후 5시쯤, 서해안선과 중부선이 오후 6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방향은 경부선이 오전 11시쯤, 서해안선과 중부선이 오전 10시쯤, 영동선이 오후 1시쯤, 양양선이 오후 3시쯤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57분 △울산 4시간49분 △강릉 4시간03분 △양양 2시간21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31분 △광주 4시간08분 △목포 4시간26분 △대구 4시간06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56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2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8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5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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