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서 2명 확진…만민중앙교회 확진자 콜센터 동료

구로만민중앙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에서 구로구 보건소 직원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2020.3.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구로만민중앙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에서 구로구 보건소 직원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2020.3.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31일 구로구에 따르면 구로구 33번 확진자는 구로1동에 거주하는 55세 여성으로 만민중앙교회 신도인 금천구 확진자의 콜센터 동료다.

또 34번 확진자는 구로4동에 거주하는 53세 여성으로 구로구 2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구로구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추가 정보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pj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