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류동에서 즐기는 '프랑스 음악공연'
- 이헌일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26일 오후 6시30분 오류역 문화공원 특설 야외무대에서 '프랑스 가을 음악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씨가 사회를 맡고 프랑스 현지에서 온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싱어송라이터 엘자 코프, 전통 사교춤 '캉캉'의 진수를 보여줄 가르모니아, 색다른 프랑스 서커스를 선보일 레좀펑쉐, 4인조 인디밴드 더 로데오, 록그룹 테일즈 오프, 일렉트로 팝 장르의 캐롤 펠레 등이 무대를 펼친다. 국내 가수는 허각 등이 축하공연을 한다.
이번 음악제는 구와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간 문화 교류의 하나로 기획됐다. 2005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는 해마다 번갈아가며 상대 도시를 알리는 문화행사를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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