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아름다움 만끽해요' 서초구, '천천투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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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가을철을 맞아 9~10월 도심 속에서 즐기는 생태체험 '2019 하반기 양재천 천천투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까운 양재천에서 잠시나마 자연을 만끽하고 하천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행사다.

올 상반기(5~6월), 여름휴가철(7~8월) 넉 달간 운영을 통해 약 1500여명이 참여했다.

투어는 내달 2일부터 10월말까지 매주 월~금요일, 일 2회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회당 90여분간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5세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로 회당 12명 내외로 운영된다.

14인승 전기셔틀카를 타고 양재천을 따라 이동하며 생태체험 전문강사에게 양재천에서 서식하는 각종 동식물에 대해 배우고 꽃심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 또한 수질정화시설 견학, 미꾸라지 방류, EM 흙공 만들어 던지기 등을 통해 하천 정화활동을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있다.

특히,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뗏목체험은 양재천 천천투어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는 8월 20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서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물관리과(02-2155-731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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