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제11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행안부 장관상에는 오산시‧달성군 수상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서울 종로구가 '제11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시상식을 열고 서울 종로구를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은 행안부와 내일신문사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종로구 외에도 경기 오산시와 대구 달성군이 각각 본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종로구는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실내공기 질 관리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취약계층의 소규모 이용시설을 자체관리‧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종로 다산학교' 운영을 통한 공직자 청렴마인드 확산, 관내 대학과 협약을 통한 지역네트워크 형성 등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본상은 경기 오산시와 대구 달성군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 오산시는 '마을 교육공동체 사업'을 통해 지역학생 대상 1인 1악기, 1인 1체육, 생존수영 등 공교육의 혁신사업에 앞장섰으며, 각 동별 특화사업인 '동 맞춤형 복지브랜드 발굴'을 진행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 달성군은 △'100세 장수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문화관광 특화사업 활성화와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맞춤형 출산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 대구시 전체로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진 장관은 "모든 정책 결정과정과 추진에 있어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보다 공정한 자세로 우리사회가 '통합의 길'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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